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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우즈벡 노짐 후사노프 노동부장관,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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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이 고려인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김윤세 (재)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의 초청을 받아 광주를 방문한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23일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위한 쉼터 ‘우미드’ 개소식 참여한 후 24일 오전 이용섭 광주시장을 면담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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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노짐 후사노프 노동부장관이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특화거리내 고려가족식당에서 마을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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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 전세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장엄한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 6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마을 지도자들과 고려인 전통음식을 나누며 간담회도 가졌다.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내 고려인마을가족카페에서 가진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과 김윤세 (재)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 그리고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비롯한 마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노짐 후사노프 우즈벡 노동부 장관은 광주에 우즈벡 노동자 쉼터가 마련되고, 우즈벡 국적의 고려인들이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잘 정착한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에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은 “노짐 후사노프 노동부장관의 광주방문을 환영한다” 고 말한 후“광주의 새로운 명소이자 역사마을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고려인마을이 한국과 우즈벡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즈벡 거주 고려인동포들에게 큰 관심을 가져달라”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이 역사마을 1번지로 널리 알려짐에 따라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자 방문하는 주요 인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려인마을은 선주민과 손을 맞잡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 광주시와 광산구가 추구하는 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겨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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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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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6월 26일 07시 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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