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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월곡고려인문화관’ 김병학 관장, 광산구청장 표창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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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7층 윤상원 기념관에서 열린 ‘광산.온오프 시민대회’에서 월곡고려인문화관 개관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김병학 관장이 김삼호 광산구청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광산구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공적이 있는 인사와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여 표창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 1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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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월곡고려인문화관’ 김병학 관장이 지난 1일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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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수상한 월곡고려인문화관 김병학 관장은 1992년에 카자흐스탄으로 건너가 광주한글학교 교사, 알마티대학교 한국어과 강사, 고려일보 기자, 카자흐스탄한국문화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고려인 관련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이 컬렉션을 가치 있게 활용하고 영구보존할 목적으로 2016년에 귀국,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 이 소식을 접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국내 유일의 고려인선조들의 항일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월곡고려인문화관이 지난 5월 20일 개관하자 관장으로 섬기며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병학 관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인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수상하게 되어서 영광스럽다“ 며 ”앞으로 역사마을 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의 발전과 고려인선조들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를 후손들에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고려인동포 3~4가정이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이주를 시작한 후 20여년 만에 7천여 명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로 발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역사마을 1번지로 널리 알려짐에 따라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자 방문하는 주요 인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려인마을은 선주민과 손을 맞잡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 광주시와 광산구가 추구하는 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겨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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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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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7월 02일 03시 3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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