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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봉수 아시아문화전당전문위원, 학술지에 ‘나는 고려인이다’ 논문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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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고려인마을 그리고 호남대학교가 협력, 제작한 공연 [나는 고려인이다]에 관한 논문이 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에서 2021년 6월 30일 발간한 학술지 [호남학 제69집]에 논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지역 문화 협치에서 나타난 성과와 시사점 -아시아스토리커뮤니티 사업의 '나는 고려인이다'>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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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고려인마을 그리고 호남대학교가 협력, 제작한 공연 [나는 고려인이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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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그동안 한-중앙아 문화예술교류에 헌신해 온 전봉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 전문위원의 연구성과다.
이 논문에서 전봉수 위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단체 및 지역대학과 협력해 문화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동제작 과정을 통해 문화 거버넌스 구축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전봉수 위원은 문화전당이 지역단체 및 지역대학과 ‘나는 고려인이다’라는 공연 콘텐츠를 공동제작하면서 얻은 성과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문화전당이 지역과 협력하면서 콘텐츠를 공동제작 할 때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 지역과 협력하여 콘텐츠를 기획할 때 국제협력 및 국제유통의 가능성 확보,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지역의 인재들이 참여하는 방식 고려, 그리고 지역성(性)과 아시아성(性)을 동시에 갖는 ‘소재’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 실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인 ‘고려인마을’ 을 활용해 제작한 공연 ‘나는 고려인이다’ 의 세계화 추진방안도 제시했다.
전봉수 위원은 “아시아스토리커뮤니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전당과 고려인마을 그리고 호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 공연은 국제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기에 2020년부터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와 러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국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며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에는 한국과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를 방문, 문화외교 활동 차원의 공연을 추진해 한국의 공연예술의 우수성도 전파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논문은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자료실 97번' 에서 볼 수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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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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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7월 03일 02시 3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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