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고려인문화관 인근 순찰 강화
|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 월곡지구대(대장 박규석)는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홍범도 장군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월곡 고려인문화관 일대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고려인마을이 광복절 76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청산리,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된 것을 기념해 역사유물전시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하자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고려인마을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
|
광주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고려인문화관 주변 탄력순찰 실시(사진=광산경찰서 제공)
|
|
월곡지구대 박규석 경감은 “고려인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며 “안전하고 방문하고 싶은 고려인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을 개관했다.
현재 월곡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은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역사와 문화, 생활, 그리고 문학작품 등 2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지난해 1월 국가기록물 제13호로 지정됐다.
최근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이 이루어지자 월곡고려인문화관은 홍 장군과 관련된 사진원본과 자료 15점, 사진 사본 10여점, 그리고 관련 서적과 육필원고 등을 모아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자료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1920년 러시아 연해주 한까호수 인근에서 가족과 촬영한 기념사진, 그리고 '할아버지 유해를 오직 대한민국으로만 봉환해 달라' 고 요청하는 홍범도 장군의 손녀 홍예까테리나(1925~?)가 1994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중앙묘역 부장과 홍범도 재단에 보낸 러시아어 청원서다.
평양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홍 장군의 유해 봉환은 후손들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청원서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의 홍 장군 묘지를 참배하는 고려신문 '레닌기치' 직원들, 1942년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홍범도 장군'의 출연진, 1984년 홍 장군 흉상 제막식 등의 사진 원본과 '레닌기치'에 소개된 홍 장군 관련 기사 모음도 볼 수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
| 관리자 |
|
작성일 :
2021년 08월 21일 07시 06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