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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지상파 고려방송(광산FM) 시설비 모금운동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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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150년 고려인동포 이주역사 속에 최초로 설립되는 지상파 방송국 93.5 ㎒ 고려방송(광산FM)의 꿈을 이루고자 진행하고 있는 모금운동에 마을주민은 물론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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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21일 고려FM방송을 '공동체라디오방송' 사업자로 선정했다. 고려FM방송은 2016년부터 휴대폰 앱을 활용해 방송을 진행해왔다. [고려FM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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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가족카페 1000만원 기탁에 이어 신조야 고려인마을대표 100만원, 고려인마을 장석진, 이믿음, 최지은, 천희선양 각 100만원, 고려인마을교회 100만원, 고려인마을 김악사나 20만원, 김에브게니아 30만원, 김블라디미르, 엄엘리사 각 20만원, 양나탈리, 김엘레나 각 5만원, 김율리아 3만원씩을 기탁했다.
또한 광주 광산구 진곡 산단에 위치한 세계적인 방역기업 'SM뿌레' 홍기술 대표 300만원, 서울 거주 조점희씨 200만원, 김현희 50만원, 이돈성 30만원, 한국외대 고가영 교수 30만원, 기형근 삼성병원 20만원, 홍인화, 장대규 각 10만원 등 기업체와 학계인사들이 방송국 설립 모금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져 마을 지도자를 중심으로 십시일반 참여를 독려하며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제30차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체라디오방송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 선정을 심의·의결한 결과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FM라디오를 지상파 정식 방송국으로 허가했다.
이에 따라 고려FM라디오는 '93.5 ㎒ GBS 고려방송(광산FM)'으로 거듭난다. 가청권은 광주시와 전남 나주, 영암, 장성, 담양, 화순 일부다.
고려인마을은 금년 말까지 기존의 시설을 방통위가 요구하는 수준의 방송장비와 시설로 보강한 후 시험방송을 거쳐 2022년 103주년이 되는 삼일절(3월1일) 개국식을 가질 예정이다.
하지만 방통위가 요구하는 방송장비 구입 및 시설을 보강하는 데는 1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기탁받은 방송설립기금은 고려인 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고 후손들의 안정된 국내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 며 ”마을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후원계좌: 농협 351-0706-6907-63 고려인마을, 입금시 후원자 이름+방송후원 이라고 꼭 기입해 주세요. 기부금 영수증 발급시 필요합니다. 후원 문의: 062-961-1925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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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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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8월 23일 07시 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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