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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주민 청소년 선교를 위한 ‘버들시내 선교센터’, 리모델링 착공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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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아동청소년의 복음전파를 위한 선교센터가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문을 연다. 지난 1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선교센터는 11월 중순 완공 후 ‘버들시내 선교센터’ 라는 이름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착공예배는 김의신 광주다일교회 담임목사와 이천희 김선양 선교사 부부, 그리고 중국 선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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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청소년 선교를 위한 ‘버들시내 선교센터’가 지난 1일 리모델링 착공 예배를 가졌다. 사진= 버들시내 선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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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 광주다일교회 김의신 목사는 “버들시내 선교센터가 이주민이 가장 많은 광산구 월곡동의 다문화 청소년들과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고, 쉼터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섬김과 사랑을 통해 전해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버들시내 선교센터는 그동안 아동청소년 복음 사역에 앞장서 온 이천희 김선양 선교사 부부가 허름한 주택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공사비 마련이 쉽지 않아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려 왔다.
마침내 지인과 믿음의 가족들이 힘을 모아 후원한 결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 갈 수 있게 됐다.
선교센터는 공사 완공 후 1층은 이주민 및 이웃, 아동, 청소년 등에게 예배, 선교, 교육, 상담, 나눔의 사업을 하게 될 사랑방과 찻집으로, 2층은 사택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희 선교사는 “많은 이주민 자녀들이 방황하고 있어 이들을 수용해 마음을 위로해 줄 공간이 필요했다” 며 “ 선교센터를 통해 미래 국내외 선교를 책임질 많은 선교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고 전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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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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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0월 04일 07시 3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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