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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연습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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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마스코트 어린이합창단(단장 김혜숙)의 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된다.
고려인어린이합창단은 고려인마을 산하 어린이합창단으로 노래를 통한 사회봉사와 사랑의실천, 그리고 일제강점기 고려인선조들의 피어린 항일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7년 2월에 창단됐다.
단원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태어난 고려인 4세, 5세 자녀 21명으로 이제 광주의 유명 어린이합창단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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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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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동안 50여 차례의 연주와 콩클, TV 방송출연(KBS, SBS, MBC 등), 세계비엔날레 행사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1절 행사 초청공연 등 수 많은 공연에 참여했다.
올해로 4회를 맞아 가질 이번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음악회는 낯선 조상의 땅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명성악가들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참여해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소프라노 박계, 김미옥, 박경숙, 매조소프라노 신은정, 테너 이상화, 바리톤 이하석, 그리고 피아노 이성은씨가 함께 한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연주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쪼개 열심히 연습해 준비한 연주회인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람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4-5세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합창단을 이끌어 온 김혜숙 단장은 한양대와 국립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예술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현재 광주난원합창단 지휘자이기도 한 김 단장은 성악가로서 여러 무대에서 활동했고, 광주교대·순천대 음악과 외래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나눔방송: 박비카(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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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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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0월 29일 07시 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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