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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국내외 방송사, 광주고려인마을 취재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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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월 홍범도장군 유해 봉환열기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레 국내외 거주 고려인동포들의 삶과 문화가 잘 보존된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아울러, 한국의 근현대 역사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그 후손들의 삶과 문화, 역사가 오롯이 전승되고 있는 고려인마을에 대한 소식이 입소문을 타자 학계는 물론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의 방문이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외 유수 언론과 방송사들도 고려인마을을 취재하기 위해 연이어 고려인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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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자 국내외 방송사들의 광주고려인마을 취재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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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려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하루 종일 전화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의 지자체는 고려인동포들을 유치해 노동인력은 물론 인구를 늘리고자 고려인마을 조성 배경과 향후 발전 방향에도 큰 관심을 갖고 찾고 있다.
이에 신조야 대표는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인구적 가치는 이제 광주가 아닌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향하는 것 같다” 며 “ 광주고려인마을을 잘 가꿔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디아스포라 역사마을을 만드는데 더욱 더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 고 설명했다.
최근 고려인마을을 방문, 촬영해 나선 방송사는 “광주의 새로운 명소이자 역사마을1번지로 회자되고 잇는 고려인마을 촬영을 통해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항일역사를 재조명하고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삶도 널리 알리고자 고려인마을을 찾았다” 며 지원센터와 역사유물전시관, 그리고 고려인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언론사 등도 집중 취재했다.
이런 열기에 맞춰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촬영에 협조했다. 월곡고려인도시재생센터 정효민 주민협의회장과 최창인 월곡2동 지사협회장,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 그리고 고려인마을의 발전방향을 모색, 지원해 나선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정종현 센터장과 조창현 팀장 등도 고려인마을을 찾아와 힘을 실어줬다.
정효민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최근들어 월곡2동 주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러워 졌다” 며 “계속되는 전국 언론들의 관심이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독립투사 후손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려인마을을 보며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인동포들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해 고려인마을이 꿈꾸는 관광객 천만시대가 정말 오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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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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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0월 30일 07시 3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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