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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올들어 전국 지자체 공무원 벤치마킹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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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다문화 관련 고위 공무원들이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지원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1일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고려인마을의 역사마을 만들기 추진사업과 관광객 천만시대를 향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인천광역시에 접목, 추진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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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조성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인천광역시 박정남 가족다문화과장을 비롯한 최윤선 외국인생활지원팀장, 신현규, 이창종 주무관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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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인천광역시 박정남 가족다문화과장을 비롯한 최윤선 외국인생활지원팀장, 신현규, 이창종 주무관은 고려인마을 운영기관과 관광명소인 특화거리를 둘러본 후 시설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각 종 자료 수집 및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로부터 고려인마을 조성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도 소개 받았다.
또한 자치마을공동체를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상파 고려방송(93.5 Mhz)을 비롯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음식문화거리 등을 돌아본 후 관광명소로 발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국내외 유일의 고려인역사박물관도 방문했다.
박정남 과장은 “역사마을 1번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려인마을 운영현황을 모범사례로 삼아 인천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추진해 나가겠다” 며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고려인마을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2001년 3-4가정이 정착을 시작한 후 오늘날 7천여 명이 거주하는 자치마을공동체로 발전했다.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에 헌신한 선조들의 자랑스런 조국애와 강제이주 후 중앙아시아 황무지를 개척한 강인한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역사박물관, 관광특구, 학교와 방송국, 병원 등을 설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심어줄 ‘역사마을 만들기’ 에 나서 세계적인 명소이자 광주의 자랑인 자치마을로 발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 자자체 공무원들의 발걸음 역시 쇄도하고 있다.
나눔방송: 박비카(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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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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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1월 12일 07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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