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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광산구 월곡2동, 고려인마을 주민과 ‘한마음 희망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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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2동주민센터(동장 유홍규)는 마을내 거주하는 고려인동포들과 화합의 손을 모아 희망텃밭을 만들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텃밭을 조성한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한복)는 18일 주민센터 옥상에 ‘365 행복동네 한마음 희망텃밭’을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져 나날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도 대거 참여해 상자 100여개로 희망텃밭을 일구고 마을 대소사 참여와 마을발전에 손을 맞잡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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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2동은 고려인마을 주민과 손을 맞잡고‘한마음 희망텃밭’을 조성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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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으로 환산하면 100㎡, 선주민과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여기서 상추, 고추, 토마토, 오이, 가지, 작두콩, 치커리를 심었다.
희망 텃밭은 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이웃의 교류장, 어린이 농부 체험장, 자연을 만끽하는 휴게소로 텃밭을 가꾼다는 게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고려인마을의 계획이다.
또한 텃밭에서 거둔 작물은 경로당이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더불어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로 마을 어린이 요리교실도 열 방침이다.
희망텃밭 개장식에 참석한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고려인동포들을 넓은 품으로 안아주시고 보살펴 준 은혜로 오늘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로 발전했다” 며 “자랑스런 월곡2동 주민으로써 긍지를 갖고 마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이에 노한복 위원장은 “마을공동체 많은 분들이 희망텃밭을 가꾸는데 마음을 모아줘 감사를 드린다” 며 “삭막한 도시의 일부인 옥상을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에 끈끈한 정이 오가는 행복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홍규 월곡2동장은 “독립투사 후손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발전해 가는 월곡2동의 특성을 살려 동포들과 북적이며 정을 키우고, 사랑을 나누는 옥상텃밭이 되도록 주민들의 활동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텃밭 공동위원회는 고려인마을지도자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월곡2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가해 희망텃밭을 ‘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공간’ 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나눔방송: 박비카(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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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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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1월 22일 07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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