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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작은아이봉사단-염주해동검도봉사단,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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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부모들과 함께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어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그들은 다름아닌 작은아이봉사단(단장 박수현)과 염주해동검도봉사단(단장 이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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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봉사단과 염주해동검도봉사단이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빵을 전달한 후 고려인의 삶과 문화를 돌아봤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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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적십자광주봉사관과 연계해 손수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전달했다는 데 그 의미가 컸다.
이날 양 봉사단원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와 피자빵을 직접 만들어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전달한 후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삶도 돌아보았다.
특히 고려인문화관을 들러 일제강점기 독립전쟁에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활사가 담긴 유물을 돌아보며 국가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양 봉사단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향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고려인마을 사랑의 빵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토요일 아침 일찍 나와야 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빵들이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사랑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것을 보고 너무 행복했다” 며 “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한번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싶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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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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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2월 08일 12시 2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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