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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주아동청소년 복음전파를 위한 ‘버들시내 선교센터’ 준공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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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아동청소년의 복음전파를 위한 선교센터가 5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1일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선교센터는 ‘버들시내’ 로 이천희·김선양 선교사 부부가 지난 9월 건물을 매입한 후 지역교회와 믿음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아담한 공간을 마련했다.
따라서 선교센터는 광산구 월곡동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자녀들과 다문화 청소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음전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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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청소년 복음전파를 위한 ‘버들시내 선교센터’가 지난11일 김의신 광주다일교회 담임목사 주관하에 준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버들시내선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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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감사예배에는 김의신 광주다일교회 담임목사와 청년부 회원, 이천희·김선양 선교사 부부, 그리고 후원의 아름다운 손길을 베푼 믿음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김의신 목사는 “버들시내 선교센터가 이주민이 가장 많은 광산구 월곡동의 다문화 청소년들과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고, 쉼터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섬김과 사랑을 통해 전해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선교에 관심이 많은 교회 청년들이 참여하는 선교의 훈련장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에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선교센터 1층은 이주민 및 이웃, 아동, 청소년 등에게 예배, 선교, 교육, 상담, 나눔의 사업을 위한 사랑방과 찻집으로, 2층은 사택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된다.
선교센터는 그동안 이주 아동청소년 복음 사역에 앞장서 온 이천희·김선양 선교사 부부가 허름한 주택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공사비 마련이 쉽지 않아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려 오다가 마침내 광주다일교회와 지인, 그리고 믿음의 가족들이 힘을 모아 후원한 결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칠 수 있게 됐다.
이천희 선교사는 “많은 이주민 자녀들이 방황하고 있어 이들을 수용해 마음을 위로해 줄 공간이 필요했다”며 “선교센터를 통해 미래 국내외 선교를 책임질 많은 선교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고 전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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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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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2월 12일 07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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