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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유복렬 국적·통합정책단장,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코로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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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통합정책단장이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방문했다.
16일 고려인마을을 찾은 유복렬 단장은 월곡고려인문화관 방문에 이어 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지원센터, 방송국 등 산하 기관을 돌아본 후 최근 관광명소로 발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고려인특화거리 내 식당가를 돌아보며 코로나 예방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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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렬 국적·통합정책단장이 지난16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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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깨띠를 두른 유 단장은 식당가를 찾아 빗속을 걸으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외출 후 30초 손 씻기 등의 캠페인을 벌이며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임채임 출입국 광주사무소장과 직원, 김양숙 광산구 복지정책과장과 채와라 팀장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2000년대 초반 민족차별과 경제난을 피해 국내 귀환한 고려인동포3-4가정이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이후 오늘날 7천여 명의 고려인동포들이 거주하는 마을공동체로 발전했다.
이들은 낯선 조상의 땅에서 생존하기 위한 노력으로 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조직한 후 학교와 병원, 방송국, 지원센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역사유물전시관, 마을극단, 어린이합창단, 오케스트라, 특화거리, 그리고 자율방범단 등 20여 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최근 들어 광주시와 광산구가 큰 관심을 갖고 광주의 새로운 명소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조성에 힘을 보태고 나서자 국내외 유명 언론사는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마을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KBS 인기프로인 ‘다큐3일’ 에 방송된 후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자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월곡2동 선주민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나눔방송: 박비카(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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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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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12월 17일 02시 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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