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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고려인마을도시재생센터, ‘속이 보이는 월곡동 아트맵’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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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진달래피네’ 고려인마을 문화재생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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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광산구 월곡고려인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9일 ‘속이 보이는 월곡동 아트맵’ 점등식을 개최했다.
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점등식 행사는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후 작품제작에 참여한 마을주민과 지도 강사인 최민, 심우현, 임한이, 백창진, 그리고 최영화 호남대 교수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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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월곡고려인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9일 ‘속이 보이는 월곡동 아트맵’ 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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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프로젝트 ‘속이 보이는 월곡동 아트맵’ 은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극단 ‘진달래피네’ 가 월곡2동 선주민과 고려인동포 10여명의 손을 모아 시, 그림, 만화, 음악 등 30여점의 작품으로 완성한 ‘아트맵’ 이다.
따라서 향후 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 ‘아트맵’을 통해 주민들의 특별한 추억과 향수가 담긴 장소와 즐겨찾는 식당, 마을 명소 등을 손쉽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려인마을(월곡) 로고송, 문학작품 만들기, 네컷 만화 그리기, 나도 작사가, 그림을 통한 고려인마을 이야기 등의 완성작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마을을 여러 예술장르로 직접 표현해보고, 미래 가꿔나갈 마을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만족도가 높고 다시 찾고 싶은 역사마을 ‘고려인마을’ 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지혜를 모아가겠다” 고 말했다.
특별강사로 참여한 최영화 호남대 교수는 “ 마을의 겉모습만 보는 지도가 아니라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 즉 마을의 ‘속’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고 전했다.
한편, 월곡2동은 도시재생을 통한 광주의 새로운 명소 ‘광주고려인마을’ 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복원은 물론 관광객 천만시대를 꿈꾸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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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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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1월 10일 07시 3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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