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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월곡동 역사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인문·사회·문화 교류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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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관장 김병학), 고려인마을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소장 최영화)’, 무형문화연구원(원장 함한희),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원장 윤영)’와 함께 월곡동을 중심으로 역사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인문·사회·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고려인 인문·사회·문화 예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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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은 월곡동 역사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인문·사회·문화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쳬결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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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마을로 도약하고 있는 월곡동은, 지난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을 개소했다. 이 문화관에는 연해주지역의 한글 문학과 항일독립전쟁의 역사 등을 기록한 희귀자료 1만 2천점을 소장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인 연해주, 중앙아시아 역사유물에 관심있는 학계인사는 물론 일반시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역사문화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학계와 연구기관 등의 협업을 통해 고려인유물 관련 아카이빙 연구를 시작하고, 고려인유물 관련 디지털베이스 구축 사업, 고려인유물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관련 사업, 고려인 역사, 인문, 문화, 예술 연구 전반, 고려인 역사, 인문, 문화, 예술 강좌 개설 전반, 기타 인문문화예술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제 광주 광산구 월곡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인문도시의 비전을 갖고 도약하게 되었다. 또한 월곡고려인문화관 ‘결’ 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인역사유물 1만2천여점을 학계와 시민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월곡동은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유라시안공동체가 형성됨에 따라 다문화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상으로 상호문화를 이해시키고 교육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세계시민성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을 형성할 수 장(場)으로서의 역할도 추진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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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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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4월 08일 03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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