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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출입국, 광주고려인마을에 우크라 전쟁난민 고려인동포 귀환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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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소장 임채임)이 직원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고려인 전쟁난민 조국 귀환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전달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출입국 임채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7일 고려인마을을 방문, 우크라를 탈출, 광주에 도착한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외국인등록 관련사항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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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 광주고려인마을에 우크라 전쟁난민 고려인동포 귀환성금 100만원울 전달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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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루마니아와 폴란드로 피신한 전쟁난민 고려인동포를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신조야 대표와 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임채임 소장은 “전쟁의 참화로 낯선 이국땅에 갖혀 오도 가도 못하는 고려인동포들의 국내 귀환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 소식을 듣고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며 “추후 광주로 이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광주출입국도 적극 나서 돕겠다” 고 말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후원금에 이어 도움의 손길을 펼쳐주신 광주출입국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이 진행하고 있는 모금운동에 많은 지역사회 인사들과 시민들의 동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액은 9500여만원에 달하고 국내 귀환을 원하는 동포 83명에게 항공권을 지원했다.
현재 항공권 대기자 125명(루마니아 57명, 폴란드 62명, 독일 4명, 슬로바키아 2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고려인마을은 “국내 귀환을 원하는 동포들이 입국비자를 받는 즉시 항공권을 마련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입국자의 조속한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적십자광주전남지사의 지원을 받아 세대당 원룸 보증금 200만원과 2개월 임대료, 그리고 쌀과 라면, 침구류와 각종 생활용품 등 생활필수품 긴급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박빅토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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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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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4월 08일 07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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