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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지역 봉사단체 ‘야인회’ 우크라 전쟁난민 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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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자생봉사단체 야인회(회장 문용승)가 지난 1일 광주에 안착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고려인동포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 24포를 고려인마을 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지현)에 전달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최근 고려인마을에서 지원한 항공권을 받고 국내 입국 후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가 200여 명에 달하자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을 향해 무한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야인회가 자녀를 동반한 우크라이나 난민 가정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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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봉사단체 ‘야인회’가 지난 3일 우크라 전쟁난민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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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승 회장은 “전쟁의 참화를 피해 국내 입국 광주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고려인동포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며 “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광주에 안착한 전쟁난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과 상의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인마을 산하 지역아동센터(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센터에 입소한 난민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어린 유아와 학령기 자녀를 동반한 우크라 전쟁난민 가족들이 다수 입국함에 따라 긴급 자녀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운영해 온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자녀학교인 새날학교의 수용인원을 확대했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낯선 조상의 땅에 귀환한 우크라 전쟁난민들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서는 자녀돌봄이 최선의 방법이라 여겨 긴급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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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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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5월 04일 06시 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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