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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광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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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매년 5월 21일을 세계문화다양성의 날로 정하자 우리나라는 일주일 동안을 ‘문화다양성 주간’으로 정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차이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에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21일 자매기관과 연대해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바닷가 팬션에서 광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2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우리누리(URI-N-URI)캠프-우리랑 아리랑’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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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자매기관과 연대해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바닷가 팬션에서 광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2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우리누리(URI-N-URI)캠프-우리랑 아리랑’을 개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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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자매기관인 버들시내센터,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광주네팔인공동체, 인도공동체, 필리핀공동체, 태국인공동체, 베트남공동체, 고려인콘텐츠사업단 등 이 참여해 이주민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내 문화다양성의 가치 확산과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했다.
특히 문화다양성 캠페인 ‘나의 실천, 나는 카피라이터’와 미술 공동작업 ‘다름을 조화롭게’, 세계음식문화체험 등 문화다양성에 대해 직접 맛보고, 듣고, 만지며, 문화다양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태국인공동체 위한나 대표는 “고려인마을로 불리는 월곡동에 함께 살아가는 각국 공동체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모임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다려 왔었다” 며 “ 이주민공동체들이 만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을 도모하며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광주문화재단이 문화 다양성 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나답게 그리고 너답게’ 란 주제의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 및 증진 프로그램 중 ‘우리누리(URI-N-URI)캠프-우리랑 아리랑’에 참여해 지역 내 함께 살아가는 이주민공동체의 다양한 문화를 압축해 고려인마을이 꿈꾸는 관광객 천만시대를 앞당긴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각국 공동체 대표와 핵심 리더 등 75명은 앞으로 고려인마을이 추구하는 공존과 번영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 참가자들의 마음에 큰 꿈을 심어주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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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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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5월 24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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