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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준비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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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한-중앙아시아 국가 수교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현지를 방문, 기념공연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기념공연과 학술대회는 마을 대표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이주 스토리텔링극 ‘나는 고려인이다’ 키르키즈-카자흐스탄 순회공연과 ‘월곡-유라시아를 잇는 평화공존 인문도시’ 다.
이를 위해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지난 1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현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고려인지도자들을 만나 고려인동포들이 간직해 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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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오는 10월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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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문 기관은 고려인문화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국립 고려극장’과 '알마티시고려인민족문화중앙’이다.
이 기관 방문을 통해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고려극장 9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총예술감독 니 류보비(전 극장장), 김 알료나 극장장, 전 라지온 부극장장, 그리고 김 게르만 교수(카자흐국립대)와 강 게오르기 교수(카자흐국립대) 등을 만났다.
이들의 안내를 받아 고려극장을 둘러 본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마을극단 1937, 어린이합창단, 오케스트라, 고려방송(FM93.5Mhz) 등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 교육부 산하 알마티한국교육원(김태환)을 방문한 후 알마티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가이 콘스탄틴, 이 병조(카자흐국립대학교) 교수 등 주요 인사와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과 만남을 통해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광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화운동, 학술연구, 중앙아시아테마거리와 홍범도공원 조성 사업 등이 중앙아시아 고려인사회와 연계 돼 선조들의 자랑스런 전통문화가 소멸되지 않고 다시 피어나길 바란다” 는 소망을 현지에 전했다.
고려인마을 사절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14일 키르키즈스탄을 방문, 현지 거주 고려인과 정부지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려방송: 엄엘리사(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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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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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7월 13일 21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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