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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고려인마을 자율방범대, 광주 광산서 외사계와 야간 합동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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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정진관) 외사계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외국인밀집지역인 광산구 산정동 일대에서 야간 검문검색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마을 자율방범대와 광산서 외사계 등 20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활동은 코로나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최근 마을 내 섞여 사는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모여 음주소란 등을 벌여 민원성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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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자율방범대가 지난 22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광주 광산서 외사계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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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자율방범대는 광산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홍보물과 불법체류 피해자 통보면제제도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체류 외국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인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치안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광산서와 협력치안 체제 구축, 그리고 4대악 근절과 더불어 마을 내 섞여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련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확대해 나갈 계획도 수립했다.
이에 정진관 광산경찰서장은 "고려인마을자율방범대와 함께 정기적인 방범순찰을 강화함으로써 외국인밀집지역 내 범죄예방 및 안전확보에 앞장서겠다. "며 "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2016년 4월 9일 자율 방범대를 창단한 이후 광주 광산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려인마을 내 특화거리는 물론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마을 내 각종 업소와 자율방범단, 마을지도자들이 지혜를 모아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전개해 마약밀매를 비롯한 폭력, 음주운전 등 선주민들이 불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범죄의 적극적인 관리와 함께 취약지역에 자율방범 인력을 집중 배치, 범죄없는 안심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려방송: 김안드레이(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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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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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7월 25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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