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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들, 고려인마을에 큰 관심 갖고 집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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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그들은 다름 아닌 2023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광주비엔날레 축제에 참여하는 일본 출신 고이즈미 메이로 작가를 비롯한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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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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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이즈미 메이로 작가는 최근 광주고려인마을과 마을 산하 새날학교를 방문해 지난 2월말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전쟁난민으로 전락한 고려인동포들의 피난 과정 중 겪은 고통스런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가 하면, 국내 귀환 후 광주안착 과정을 집중 인터뷰했다.
특히 이들의 관심대상은 고려인동포 2-3세 노년층과 아동, 청소년, 청년 세대로 우크라 탈출과정에서 겪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에 대한 갈급함, 그리고 종전 후 다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 취재했다.
이들은 이런 과정을 영상에 담아 2023년 4월 개최될 광주비엔날레 전시작품으로 출품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메이로 작가는 “전쟁의 참화를 피해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삶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내면의 세계를 예술을 통해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 사회특정집단이 겪는 고통스런 이야기를 통해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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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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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10월 19일 07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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