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김 라리사씨,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 긴급치료비 후원
|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거주 김 라리사(여. 46세)씨가 긴급의료비 지원에 써 달라며 100만원을 후원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김 라리사씨는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 김 빅토리아씨가 골수염으로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으나 1300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동안 모은 100만원을 고려인마을에 기부했다.
|
|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거주 김 라리사(여. 46세)씨가 긴급의료비 지원에 써 달라며 10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
|
김 라리사씨는 지난 2017년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국내 입국 후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 하지만 정착한지 얼마되지 않아 질병으로 고통 받던 중 이 소식을 접한 고려인마을이 십시일반 모금운동을 벌여 지원함으로써 수술을 받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지난 23일 고려인마을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한 김 씨는 “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며 “김 빅토리아씨가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 고 밝혔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김 라리사씨의 소중한 성금이 수술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김 빅토리아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김 빅토리아씨가 걱정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모금운동을 통해 지난달 수술을 받은 박베네라씨 수술비 1200만원 을 지원하는 등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어 동포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
| 관리자 |
|
작성일 :
2022년 10월 24일 06시 51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