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 광산구 송학교회, 광주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쌀’ 후원
|
대한예수교장로회 송학교회(담임목사 최대성) 가 지난 28일 우크라를 탈출한 후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한 동포들에게 배분해 달라며 사랑의쌀 50포(1포/20㎏)를 후원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송학동에 위치한 송학교회는 그동안 낙농과 일반 농업에 종사하는 교인들이 후원한 우유와 치즈, 요거트, 쌀, 그리고 장학금을 관내 노인정과 삼도초, 새날학교 등에 후원하며 지역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
|
광주 광산구 송학교회가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들에게 배분해 달라며 광주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쌀’ 50포(1포/20㎏)를 후원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
|
이날 기부된 사랑의 쌀은 최근 최대성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고려인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를 위한 쉼터를 방문한 후 낯선 조상의 땅에 돌아와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며 성도들 가정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후원하여 마련한 물품이다.
송학교회 최대성 목사는 “전쟁의 참화를 피해 조상의 땅에 돌아온 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고려인마을은 이날 후원받은 쌀을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 가정 50가구를 선정해 배분할 예정이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쌀을 후원해 주신 송학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고 말한 후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고려인동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지난 2월말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 후 전쟁의 참화를 피해 탈출한 고려인동포 800여명에게 항공권을 지원해 국내 입국을 도왔다. 이후 매주 광주에 도착하는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정착금은 물론 긴급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
| 관리자 |
|
작성일 :
2022년 10월 29일 07시 03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