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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역사마을1번지로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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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전설적인 락커 '빅토르 최' 기념관과 아르바트거리 조성
- 고려인대표 화가 '문빅토르' 갤러리샵 조성
- 마을 문화단체 상설공연을 위한 소극장 건립
- 고려인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기리는 명패거리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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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자 학계는 물론 가족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월곡고려인문화관과 고려인마을특화거리, 홍범도공원 내 장군흉상, 고려인종합지원센터 벽면의 7개국 캐릭터가 점차 포토존으로써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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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려인마을 소식을 접한 후 가족여행 차 전주에서 왔다는 최순녀, 최정순, 최명희, 최은정 네 자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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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대학은 물론 싱가폴,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연구자들의 방문도 크게 늘어나 고려인종합지원센터 상담실은 방문객들로 인해 매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우크라 전쟁의 참혹함을 피해 국내 입국하는 우크라 전쟁난민 고려인동포들의 광주도착이 속속 이루어짐에 따라 국내외 언론사 취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전주에서 왔다는 최순녀, 최정순, 최명희, 최은정 네 자매는 “고려인마을 소식을 언론을 통해 듣고 난 후 매년 갖는 가족여행 목적지를 이번에는 고려인마을로 정하고 광주를 방문했다” 며 “마을 방문 소감은 정말 이색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는 방문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려인마을은 독특하고 감동을 주는 역사마을 1번지로서 손색이 없다” 며 “주변지인들에게 고려인마을을 소개한 후 희망자를 모아 단체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고려인마을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청결한 이미지를 위한 깔끔이 봉사단과 범죄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역점사업으로 문화단체인 마을극단1937, 어린이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가무단의 상설공연을 위한 소극장 마련, 카자흐스탄 미술계 거장 문빅토르 화백이 입주하는 ‘문 빅토르’ 갤러리샵과 카페, 러시아 전설적인 락커 ‘빅토르 최’ 기념관과 아르바트 거리,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명패거리 조성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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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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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12월 04일 07시 3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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